
간호사맛 쿠키
" 어머, 나쁜 쿠키에겐 주사를 놓아버릴거랍니다~♡ "

▶이름 : 플로렌스 (Florence)
▶성별 : 여자
▶나이 : 20세
▶외형설명 : - 신장은 172cm / 키가 꽤 크고 길쭉한 체형. 흰 장갑과 간호사 케이프를 착용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을 준다.
- 흑발과 흰색의 투톤헤어를 한쪽으로 땋고있다. 성쿠키가 되면서 성장이 멈췄기때문에 외관으로 보이는 나이는 20대 초정도. 딱 보이는 나이 정도의 외형이다.
- 간호사 케이프와 흰 앞치마와 장갑을 언제나 착용 하고다닌다. 스커트 길이는 발목보다 무릎 살짝 아래정도.
▶성격 : 사근사근하고 다정한 성격.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남들을 돌보는것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간호사에 적합한 성격.
화내는 일이 아주 드물고 어지간해선 큰소리도 치지않는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이라는듯.자신의 힘으로 아픈 쿠키들을 도울때야말로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한다.
▶특징 : 누구에게나 존댓말 사용. 화를 잘 내지않지만 평소에 들고다니는 주사기를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말버릇은 나쁜쿠키에겐 아픈 주사를 놔줄거라는것... 간호사라는 직업 특성상 타인을 어르고 달래는것에 능숙하다.
▶무기 : 주사기
▶출신지역 : 캔디마을
▶발자취 : - 치료를 두려워하는 어린 쿠키들부터 의학에 무지한 노쿠키들까지 다양한 쿠키들을 간호하고 치료하는데 능숙하다.
- 상냥한 성격이라 환자 쿠키들의 말동무를 하는 것부터 간단한 치료까지 가능하며, 매주 주말마다 인구가 적고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녹차온천까지 의료 봉사를 가기에 마을 내에서는 꽤 평판이 좋은편. 특히 말썽이 잦은 어린 쿠키들을 상대 하는것이 특기라 나름대로 입소문이 나있는 편이다.
- 형편이 어렵고 힘든사람들에게는 무료 봉사로 진료를 도와주기때문에 마을 내에선 상당히 이미지가 좋다.
▶인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