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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자맛 쿠키

" 반갑네. 소년, 소녀들이여-! "

 

 

 

▶이름 : 랭커(Ranker)

 

▶성별 : 남

 

▶나이 : 30

 

▶외형설명 : 키는 170정도로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머리카락은 자유분방을 추구하는 곱슬이에요. 주로 입는 옷은 후드티에 운동복(옷장에 색깔별로 걸려있습니다),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다닙니다. 몸을 조이지 않고 활동하기 편한 옷을 선호합니다. 외출 시엔 선글라스를 쓰고 두건을 목에 매고 나갑니다. 선글라스를 벗은 눈은 잠을 얼마 못자 생긴 다크서클이 내려와있습니다.

 

 

▶성격 :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습니다. 노가다를 많이 한 탓일까요-. '노가다로 안될 것은 없다'가 좌우명입니다.

 

-게임 속에서 채팅을 많이 한 탓인지 쿠키를 만나면 거리낌 없이 대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애매한 게임 속 촌장님 말투를 따라 한다는 것 정도겠네요. 자신보다 어려 보이는 상대에겐 소년, 소녀. 많아 보이는 상대에겐 자네, 그대 등으로만 부르고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로 불러달라 말하지 않는 이상 끝까지 부르지 않을 정도로요! 말 끝에는 '-네' 나 '-군'이 주로 붙지만 자신 기준 극한의 상황이 되면 평범한 말투로 돌아갑니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만 게임 속 플레이어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쿠키를 만나본 지 오래되었거든요!

 

-쿠키를 만나면 거리낌 없이 대하지만 주로 집에서 게임만 했기 때문에 바깥의 익숙하지 않은 장소나 물건에 대해선 겁이 많습니다.

 

-칭찬이나 기대를 받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칭찬 한마디면 악감정이 사라지다 못해 호감 상태가 될 정도로 좋아합니다. 칭찬을 해준 후 부탁을 한다면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줄 거예요!

 

 

▶특징 : -특정 모션을 취하면 몸 근처(주로 손 부분)에서 이펙트가 나옵니다. 나온 이펙트는 눈에만 보일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햇빛을 보면 눈이 충혈되기 때문에 외출 시 선글라스를 꼭 착용하고 예민한 호흡기를 위해 두건을 마스크처럼 하고 다닙니다. 관절도 삐걱삐걱 성한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손가락만은 유연하죠.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는 콜라 두 병까지입니다. 그 이상 들면 몸살이 나거든요!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주머니 속에 게임기와 휴대폰, 배터리를 항상 챙기고 다닙니다.

 

 

▶무기 : 빈 콜라 페트병. 콜라가 들어있으면 무거우니까요!

 

▶출신지역 : 캔디마을

 

▶발자취 : 집에서 게임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의 외출도 밤 시간 때! 물건을 구입하는 것도 온라인 주문을 하기 때문에 모습을 본 쿠키는 매우 적습니다.

 

▶인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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